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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AI 회의록 앱 비교: 클로바노트·다글로·티로·미키

    클로바노트, 다글로, 티로, 미키의 무료 한도와 산출물을 실제 정책 기준으로 비교했어요. 회의록에서 끝나지 않고 마인드맵·슬랙·프레젠테이션까지 이어지는 도구를 찾고 있다면 확인해보세요.
    Aug 27, 2026
    2026 AI 회의록 앱 비교: 클로바노트·다글로·티로·미키
    Contents
    AI 회의록 앱, 기준부터 정하고 비교해요한눈에 보는 비교표클로바노트: 익숙하지만 300분이 빠듯할 수 있어요다글로: 업로드 녹음이 많다면 무료 한도가 넉넉해요티로: 다국어와 격식 문서가 필요할 때 강해요미키: 회의록에서 멈추지 않고 다음 행동까지 이어가요그래서 뭘 골라야 할까요자주 묻는 질문Q. 클로바노트와 미키를 같이 써도 되나요?Q. 한국어 정확도만 놓고 보면 어떤 앱이 제일 나은가요?Q. 팀 전체가 쓸 도구를 하나만 정해야 한다면요?Q. 넷 다 무료로 먼저 써볼 수 있나요?

    회의가 끝나자마자 녹음 앱부터 켜는 습관이 생겼는데, 막상 "어떤 AI 회의록 앱을 써야 하나요?"라는 질문 앞에서는 다시 검색을 시작하게 돼요. 클로바노트는 익숙하지만 무료 한도가 늘 애매하고, 다글로와 티로 이야기도 여기저기서 들리고, 팀 에이전트라는 새로운 카테고리까지 등장했으니까요. 이 글에서는 클로바노트·다글로·티로·미키(Micky)를 한국어 정확도, 무료 한도, 산출물 기준으로 정리해서 지금 상황에 맞는 선택을 도와드릴게요.

    AI 회의록 앱, 기준부터 정하고 비교해요

    네 가지 도구 모두 "회의 음성을 텍스트로 바꿔준다"는 출발점은 같아요. 하지만 실제로 매일 쓰다 보면 갈리는 지점은 정해져 있어요. 무료로 한 달에 얼마나 쓸 수 있는지, 한국어 회의 특유의 겹치는 발화·전문 용어를 얼마나 정확히 잡아내는지, 그리고 텍스트를 뽑아준 다음에 무엇을 더 해주는지예요. 이 세 가지를 기준으로 표부터 살펴볼게요.

    한눈에 보는 비교표

    도구

    무료 한도

    핵심 산출물

    이런 팀에 맞아요

    클로바노트

    개인 월 300분(정보 활용 동의 시 600분), AI 요약 월 15회

    스크립트 + 기본 요약

    가볍게 개인 회의만 정리하고 싶을 때

    다글로

    파일·유튜브 업로드 월 4시간, AI 채팅 월 30회

    스크립트 + 템플릿 요약 + AI 채팅

    녹음 파일이 많고 요약 스타일을 이것저것 실험하고 싶을 때

    티로

    가입 시 체험 기간 제공(자세한 월 한도는 요금제별 확인 필요)

    스크립트 + 10종 이상 템플릿(주주총회 등 격식 문서 포함)

    다국어 회의나 이사회·주총처럼 형식이 중요한 회의

    미키(Micky)

    회의록 그 자체보다 산출물 활용에 초점

    회의록 + 마인드맵·슬랙 공유·노션 정리·프레젠테이션 초안

    회의록을 팀 지식과 다음 행동으로 계속 이어가고 싶을 때

    클로바노트, 다글로, 티로 앱스토어 공식 스크린샷 비교

    출처: 각 사 App Store 공식 스크린샷 (클로바노트 – NAVER Corp., 다글로 – ActionPower Corp., 티로 – ThePlato Inc.)

    클로바노트: 익숙하지만 300분이 빠듯할 수 있어요

    클로바노트는 네이버 계정만 있으면 바로 쓸 수 있고, 한국어 인식 자체는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아요. 다만 개인 무료 플랜은 월 300분(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하면 600분)으로 제한되어 있고, AI 요약도 월 15회까지만 가능해요. 더 큰 문제는 개인용 유료 결제 옵션이 따로 없다는 점이에요. 300분을 넘기면 기업용 네이버웍스 클로바노트(월 2만원부터, 기업 단위 과금)로 넘어가야 해서, 개인이나 소규모 팀 입장에서는 애매한 지점이 생겨요. 이 부분은 이전 글 클로바노트 무제한이 필요할 때: 300분 제한 해결법과 대안 총정리에서 더 자세히 다뤘어요.

    다글로: 업로드 녹음이 많다면 무료 한도가 넉넉해요

    다글로는 모바일 앱으로 직접 녹음한 파일은 텍스트 변환이 무제한 무료라는 점이 특징이에요. 파일이나 유튜브 영상을 업로드해서 변환할 때는 월 4시간까지 무료이고, AI 채팅 월 30회, 템플릿 요약 월 7회, 퀴즈 생성 월 10회가 함께 제공돼요. 더 써야 한다면 프리미엄 요금제(월 24,900원)에서 무제한 받아쓰기와 AI 채팅, 슬라이드 생성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 녹음 자체보다 다양한 산출물 실험(퀴즈, 슬라이드 등)에 관심이 있다면 다글로가 재미있는 선택이 될 수 있어요.

    티로: 다국어와 격식 문서가 필요할 때 강해요

    티로는 12개 언어의 회의를 인식하고 기록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회의록·강의노트·주주총회록 등 10종이 넘는 템플릿을 제공한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회의가 끝난 뒤 짧은 시간 안에 원하는 형식의 한 페이지 요약을 만들어 팀원과 공유할 수 있고, 웹 버전에서는 구글 캘린더 연동도 지원해요. 다만 요금제별 정확한 월 한도나 가격은 서비스 내에서 직접 확인하는 걸 추천드려요. 공식 자료마다 표기가 조금씩 달라서 이 글에서는 단정하지 않을게요.

    미키: 회의록에서 멈추지 않고 다음 행동까지 이어가요

    클로바노트, 다글로, 티로가 "녹음을 얼마나 정확하고 저렴하게 텍스트로 바꿔주느냐"를 두고 경쟁한다면, 미키는 조금 다른 질문에서 출발해요. "회의록을 만든 다음, 그걸로 뭘 하시나요?"라는 질문이에요. 회의가 끝나면 텍스트만 남는 게 아니라, 아이디어 회의는 마인드맵으로, 결정사항은 슬랙 공유로, 정리된 내용은 노션으로, 다음 회의에 필요한 자료는 프레젠테이션 초안으로 이어지는 걸 미키는 Meeting-to-X라고 불러요.

    여기에 더해 미키는 한 번의 회의록이 아니라 팀이 쌓아온 여러 회의를 온톨로지 기반의 지식 그래프로 연결해요. 지난 회의에서 나온 결정과 이번 회의의 안건이 서로 연결되어야, 매번 새로 설명하지 않아도 맥락을 아는 팀 에이전트가 만들어지거든요. 이 개념이 궁금하다면 온톨로지 기반 회의 지식 관리가 필요한 이유에서 더 풀어서 설명해두었어요.

    그래서 뭘 골라야 할까요

    • 가볍게 개인 회의만 무료로 정리하고 싶다면 → 클로바노트로 시작해보고, 300분이 부족해지는 시점에 대안을 고민해도 늦지 않아요.

    • 업로드 녹음이 많고 다양한 요약 스타일을 실험하고 싶다면 → 다글로의 무료 한도가 유리해요.

    • 다국어 회의나 주주총회처럼 형식을 갖춘 문서가 자주 필요하다면 → 티로의 템플릿이 도움이 돼요.

    • 회의록이 그 자리에서 끝나지 않고 마인드맵, 슬랙 공유, 노션 정리, 프레젠테이션까지 이어져야 하는 팀이라면 → 미키(Micky)가 맞는 선택이에요.

    실제로는 한 가지만 고르기보다, 회의 성격에 따라 도구를 나눠 쓰는 팀도 많아요. 중요한 건 "녹음을 텍스트로 바꾸는 것"에서 멈출지, "회의를 팀의 지식과 다음 행동으로 이어가는 것"까지 갈지를 먼저 정하는 거예요.

    자주 묻는 질문

    Q. 클로바노트와 미키를 같이 써도 되나요?

    네, 실제로 클로바노트로 익숙하게 녹음·스크립트 작업을 하다가, 회의록을 마인드맵이나 슬랙 공유, 프레젠테이션 초안까지 확장하고 싶을 때 미키를 함께 쓰는 팀도 있어요. 두 도구는 겹치기보다 이어지는 관계에 가까워요.

    Q. 한국어 정확도만 놓고 보면 어떤 앱이 제일 나은가요?

    클로바노트, 다글로, 티로 모두 한국어 회의 특화로 발전해온 도구라 일반적인 회의 환경에서는 큰 차이를 체감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다만 참석자가 많이 겹쳐 말하는 회의, 전문 용어가 많은 회의처럼 상황에 따라 정확도가 갈릴 수 있으니, 실제로 쓰는 회의 유형으로 무료 체험을 먼저 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Q. 팀 전체가 쓸 도구를 하나만 정해야 한다면요?

    팀원 수가 늘어날수록 "회의록을 누가 만드느냐"보다 "회의록이 어떻게 팀 전체에 공유되고 다음 업무로 연결되느냐"가 더 중요해져요. 그런 기준이라면 슬랙·노션 연동과 팀 에이전트 개념을 갖춘 미키 같은 도구가 유리해요.

    Q. 넷 다 무료로 먼저 써볼 수 있나요?

    클로바노트와 다글로는 별도 결제 없이 바로 무료 한도 안에서 써볼 수 있고, 티로는 가입 시 체험 기간을 제공해요. 미키도 micky.pro에서 직접 사용해보면서 우리 팀 회의에 맞는지 확인해볼 수 있어요.

    회의록은 결과물이 아니라 시작점이에요. 어떤 도구를 고르든, 그 회의록이 다음 행동으로 얼마나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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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회의록 앱, 기준부터 정하고 비교해요한눈에 보는 비교표클로바노트: 익숙하지만 300분이 빠듯할 수 있어요다글로: 업로드 녹음이 많다면 무료 한도가 넉넉해요티로: 다국어와 격식 문서가 필요할 때 강해요미키: 회의록에서 멈추지 않고 다음 행동까지 이어가요그래서 뭘 골라야 할까요자주 묻는 질문Q. 클로바노트와 미키를 같이 써도 되나요?Q. 한국어 정확도만 놓고 보면 어떤 앱이 제일 나은가요?Q. 팀 전체가 쓸 도구를 하나만 정해야 한다면요?Q. 넷 다 무료로 먼저 써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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